비타민E가 피부 최전방에서 활성산소와 싸우다 산화되면 비타민C와 CoQ10이 비타민E를 환원시켜 주는 인체의 항산화 방어시스템을 화장품에 그대로 재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.
이 중 아스코빅애씨드라 불리는 비타민C는 항산화 비타민의 대표격이며, 항산화 효과 뿐 아니라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. 하지만 안정화가 어려워 많은 화장품회사가 포기하는 성분입니다. 닥터디퍼런트는 비타민C의 유효농도 최대치인 15%를 고수하고 pH 3.5 포뮬러로 비타민C를 안정화했습니다.
항산화제가 산화되면 그 기능을 상실하므로, 닥터디퍼런트는 산화를 방지하기위해 세럼에 항산화성분 페룰릭애씨드, 풀러린(노벨상원료), 글루코노락톤을 함께 배합하여 항산화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