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
닥터디퍼런트의 맞춤 케어

노화가 진행되는 피부에는 지질성분(세라마이드, 콜레스테롤, 지방산)의 양이 젊은 사람에 비해 1/3로 감소하고, 특히 콜레스테롤의 감소가 심하게 나타납니다. 또한 피부의 pH도 젊고 건강한 피부의 pH 5.5와 달리 중성에 가까워집니다. 따라서 생리적 지질복합체 중 콜레스테롤이 강화된 131 보습제 사용을 추천드립니다. 특히 라멜라(층상구조) 액정유화로된 보습제가 피부장벽 기능 회복에 보다 유익합니다. 물론 세정제, 토너, 보습제 모두 산도가 높은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.